안녕하세요. 다재헌 두번째 주인장입니다. 첫 번째 주인장께서 다재헌을 건축하시고 잘 가꾸시다가 제가 두 번째로 맡게 되었네요. 앞으로도 다재헌이 손님들에게 더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. 감사합니다.